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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문제 경관 1만 명 온라인 공개

이름 공개 안됐지만 타운별 수와 조사 내용 밝혀
공권력 남용 등 피해 당했을 때 한국어 신고 가능

뉴저지주가 ‘업무 수행에 부적절한 문제 경관(CROOKED COPS)’이 현재 얼마나 조사를 받고 있는지, 또는 받았는지를 알 수 있는 정보를 일반에 공개했다.
 
주 검찰은 최근 법률공공안전부서 산하 내사업무정책과정(Internal Affairs Policies & Procedures) 웹사이트(www.njoag.gov/iapp)에 각 타운에서 ▶과잉 공권력(지나친 경찰폭력) 행사 ▶경찰 내규 위반 ▶가정폭력 등 각종 부적절한 행위로 내사를 받고 있거나, 또는 받은 경관 1만여 명이 타운별로 얼마나 되는지, 내사 내용이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는 정보를 올렸다.  
 
이같은 경관 내사 정보를 확인하려면 웹사이트에 들어가 초기화면 윗부분에 있는 ‘Internal Affairs Dashboard’, 또는 중간에 있는 ‘Click here to view the IA Dashboard’ 창을 클릭해서 ‘뉴저지 사법기관 내사’ 페이지에 들어가 하단에 있는 각 분야별 데이터 창(사각형 박스)을 열고 들어가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주민들이 우려하는 과잉 공권력 행사(excessive force)로 내사를 받거나 또는 받았던 경관은 전체 5.7%로 많지 않았다. 그러나 경찰서 내부에서 일어나는 근무 태만과 규정 위반 등이 가장 많았는데 전체 60% 정도가 해당 과실 또는 위반으로 내사를 받았거나,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내사업무정책과정 웹사이트(www.njoag.gov/iapp) 하단 부분에는 한국어를 비롯해 각 언어별로 ‘시민 불만 정보 양식(Civilian Complaint Information Sheet)’과 ‘내사 신청서(Internal Affairs Report Form)’ 등을 통해 주민들이 피해를 당했을 때 주 검찰 법률공공안전부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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