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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총 새 대표회장에 장석민 목사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 23차 총회가 애틀랜타 베다니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기총 제공]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 23차 총회가 애틀랜타 베다니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기총 제공]

23차 애틀랜타 정기총회 성료

상임회장은 나성균 목사 선임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미기총) 제23차 정기총회가 지난 6일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8일까지 사흘간 애틀란타베다니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남궁전)에서 개최됐다. 미기총은 미국과 캐나다, 남미의 개신교 교회로 이뤄진 연합 단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복음을 극대화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23차 총회에서는 장석민 목사(빛과사랑교회)가 23대 미기총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상임회장은 나성균 목사가 선임됐으며 이제선 목사가 사무총장을 맡게 됐다. 
 
지역별 공동회장은 남미 정치현 목사, 캐나다 임현수 목사, 동부 황동익 목사, 서부 진유철 목사, 중부 김동욱 목사, 남부지역 김용현 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7일 열린 신구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이임하는 이대우 목사에게 공로패가, 신임 장석민 목사에겐 취임패가 증정됐다. 장석민 목사는 대표회장 취임사에서 "각 지역 교회협의회 연합과 단결을 위해 힘쓸 뿐 아니라 미기총의 비전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차세대를 일으키는 일에도 더욱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미기총 총회에는 미주 전역의 주요 기독교 단체장은 물론,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 김형률 애틀랜타 민주평통 회장, 김백규 조지아식품협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도 참석, 격려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지민 기자
축복 안수 기도를 받고 있다. [미기총 제공]

축복 안수 기도를 받고 있다. [미기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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