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메트로카드 유효기간 연장 촉구 집회
뉴욕 정치인들이 학생 메트로카드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패키지 법안을 상정하고 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민주·11선거구), 하비 엡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민주·74선거구)이 공동추진하는 법안은 학생 메트로카드 적용시간을 오전 5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로 연장하고 휴일 사용시 벌금 부과를 중단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7일 열린 집회에서 청소년들이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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