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아태계 자문위원회 출범
캘리포니아 연방하원 45지구에 출마한 미셸 스틸(공화) 의원이 정책과 법안 마련에 아·태계 커뮤니티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아·태계 자문위원회를 새로 출범했다. 자문위원은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한인으로는 알렉산더 김 아널드 슈워제네거 전 주지사 보좌관과 조욱장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장이 포함됐다. 스틸 의원이 지난 1일 지역구 사무실에서 아·태계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미셸 스틸 의원실 제공]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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