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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쉐리프국 사칭하는 사기꾼 조심

콜러 ID에 쉐리프국 도용, 돈 요구

 덴버 쉐리프국(DSD)을 사칭해 피해자들에게서 돈을 뜯어내는 경우가 발생했다며 쉐리프국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쉐리프국에 따르면, 사기꾼들은 덴버 쉐리프국이라는 명칭과 전화번호가 피해자의 콜러 ID에 뜨게 해서 피해자가 전화를 받으면 본격적으로 거짓말을 한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법원 출두 명령에 응하지 않아 소환장을 받았으며, 이에 벌금을 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들은 벌금을 내기 위해서는 현금을 법원으로 직접 가지고 와 쉐리프에게 지불하거나, 돈을 송금해야 하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은 콜러 ID에는 덴버 쉐리프국 전화번호가 뜨게 해놓았지만, 다시 전화를 하려면 다른 전화번호를 주며 이 번호로 전화를 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쉐리프국은 주민들에게 이 사기꾼들을 경계하라고 경고했다. 덴버 쉐리프국은 법원에 출두하지 않는다고 해서 전화를 걸어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 쉐리프가 법원 건물 앞에서 누군가를 만나 현금을 받거나 송금을 요청하지 않는다.쉐리프국은 이런 식의 전화를 받거나 누군가 덴버 쉐리프를 사칭한다면 즉시 지역 경찰서나 콜로라도 주 법무장관 가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신고는 덴버 검찰청의 사기 신고전화는 720-913-9179로 하거나, 웹사이트 stopfraudcolorado.gov로 하면 된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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