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 보건국 식당 업주 이름 생년월일 등 실수로 노출
800여 개 노출, 보상책 강구중
LA카운티 보건국이 식당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해 보고하는 사이트에 업주 이름 등 개인 정보를 실수로 노출해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보건국은 주기적으로 식당 업소들의 위생검열을 통해 그 결과를 대중에 보고하고 있는데, 실수로 업주의 운전면허 정보,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들이 고스란히 노출돼 해킹의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한 달 동안 검열이 진행된 업소들이 집중적으로 개인정보가 노출 됐으며 이 중에는 푸드트럭 업체들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티 측은 현재 정보가 노출된 업소들을 대상으로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있으며, 피해가 예상되는 업소들에게 안전 장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당국은 피해를 입은 업소들을 상대로 제보를 당부하고 있다.
문의: (888)700-9995
디지털본부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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