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영락장로교회 창립 47주년
‘5배가 전도축제’ 운동에 성장
특별 설교에 나선 장충렬 목사는 ‘소문난 교회’라는 주제를 통해 이 교회가 벌이고 있는 ‘5배가 전도축제’ 운동을 격려하면서 ‘전도에 적극적인 교회’로의 성장을 기원했다. 김용태 담임목사는 “창립 47주년을 맞아 10주 예정으로 벌이고 있는 전도축제가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남은 4주 동안에도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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