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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 12만5000 달러, 가족은 25만 달러 이하 해당

연방 학자금 융자액 1만불 탕감 공식 발표

 
 예고된 대로 연방정부가 학자금 융자액에 대한 대규모 탕감을 발표했다. 
24일 오전 바이든 대통령은 융자액 1만달러 탕감과 상환 마감 연장을 골자로 한 구제 방안을 밝혔다. 
 일단 연소득 12만5000달러 이하를 보고하는 개인과 25만 달러 이하를 보고하는 가족이 탕감의 대상이다. 여기에 펠그랜트를 받은 학부과정에 대해서는 추가로 1만 달러를 구제해 저소득층에 대한 추가 배려를 담았다. 
 현재 8월 말까지 연장된 상환 일시 정지 조치도 연장돼 올해 12월 말까지 페이먼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대통령은 이번이 '마지막 연기'라고 못 박았다.  
 한편 현재 연방정부에 학자금 융자를 받은 인구는 총 4300만 명에 달하며 평균 상환액수는 3만7667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는 30% 가량이 1만 달러 이하를 갚아야 하며, 50% 가량이 2만달러 이하다. 따라서 남은 액수를 탕감 받는 개인과 가정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여 가계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본부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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