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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8월 푸드스탬프 수령액도 최대치

2억3400만불 연방자금 추가 투입
최대 수령 가구에 최소 95불 추가

뉴욕주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이 8월에도 최대 수령액을 받게 됐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5일 2억3400만 달러의 연방자금을 추가로 투입해 SNAP 프로그램에 등록한 모든 뉴욕주민들에게 8월에도 최대치의 수령액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호컬 주지사는 “추가 혜택이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어려움으로부터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개인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최대 수령액(4인 가구 기준 835달러)을 받는 가구는 최소 95달러의 추가 지원금을 받게 된다. 뉴욕시 외 모든 카운티의 SNAP 수혜 가구들은 오는 19일까지 이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뉴욕시 5개 카운티는 16일부터 29일 사이에 추가 혜택을 수혜자들에게 게시한다.    
 
SNAP 프로그램을 관할하는 뉴욕주 빈곤가정·장애지원국(OTDA)은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 4월부터 월 최대 수령액 미만을 받는 SNAP 수혜 가정에 긴급 추가 자금을 지급해왔다. 추가 지급은 이미 확보된 연방자금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SNAP 지급액은 수령인이 기존에 받는 전자계정으로 직접 전달되며, 전자식 푸드스탬프인 EBT(Electronic Benefits Transfer) 카드로 쓸 수 있다. 추가 제공된 혜택도 일반 SNAP처럼 공인된 소매 식품점에서 식품을 구매하는 데 쓸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SNAP 혜택은 다음 달로 이월된다.  
 
푸드스탬프는 빈곤층 가정에 식료품 구매 보조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수혜 자격은 가구 소득이 연방 빈곤선(FPL)의 130% 미만이어야 한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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