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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미국서 가장 스트레스 많은 주 2위

출퇴근 시간·근무시간·높은 물가 등 부담
뉴욕주, 낮은 무보험자 비율 등으로 11위

 뉴저지주가 미국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주 중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 및 경력관리 컨설팅 회사인 ‘지피아(Zippi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셔 다양한 분야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주 순위에서 뉴저지주는 전국 50개주 가운데 플로리다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피아는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조사하면서 ▶인구 밀도 ▶평균 근무시간 ▶출퇴근 시간 ▶직업 안정성(실업률·해고율·급여변화 등) ▶차일드케어 등 육아 비용과 지원 프로그램 등을 기준으로 했다. 이를 통한 조사 결과 뉴저지주는 전국에서 최상위 수준의 인구밀도와 함께 ▶평균 출퇴근 시간(31분 7초) ▶실업률(3.2%) ▶1주 평균 근무시간(38시간 7분)에다 높은 주택비용(모기지·재산세·임대료 등)과 물가 등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플로리다주는 ‘은퇴자들에게 편안한 주’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랐다.  
 
플로리다주는 ▶평균 출퇴근 시간(27분 40초) ▶실업률(3%) ▶1주 평균 근무시간(38시간 9분)과 함께 ▶높은 의료비용과 무보험자 비율(13%) 등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분석됐다.
 
한편 뉴욕주는 뉴저지주보다는 낮았지만 상위권인 11위를 차지해 비교적 주민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 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주는 ▶평균 출퇴근시간(33분) ▶실업률(3%) ▶1주 평균 근무시간(38시간) 등에서 열악했지만 무보험자 비율이 5% 정도로 낮고, 다양한 사회보장제도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민들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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