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홍명기 총회장 1주기 추모식
고 홍명기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총회장을 추모하는 1주기 행사가 지난 14일 로마린다 한인교회에서 한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산안창호 기념사업회 관계자를 비롯해 김영완 LA총영사, 데이비드 류 전 LA시의원, 윤효신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이사장, 이준학 LA흥사단 지부장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데이비드 곽 미주도산안창호사업회장은 추모사에서 고인의 유지를 이어 오는 23일 리버사이드시와 도산안창호기념관의 건립 장소를 확정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사진=장병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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