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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포커스 주최, 제2회 콜로라도 한인 골프대회 성료

챔피언 강의성, 1등 일반부 릭 리, 시니어부 최용성, 여성부 백순선

지난 8일 블랙스톤 컨트리클럽에서 더없이 화창한 날씨 속에 주간포커스 주최한 콜로라도 한인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8일 블랙스톤 컨트리클럽에서 더없이 화창한 날씨 속에 주간포커스 주최한 콜로라도 한인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간 포커스가 주최하는 콜로라도 한인 청소년 문화재단 기금마련을 위한 제2회 콜로라도 한인 골프대회가 지난 8월 8일 월요일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오로라에 소재한 프라이빗 골프장인 블랙스톤 컨트리 클럽(Blackstone Country Club)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스폰서에 할당된  2자리를 제외한 142명이 전원 참가해 큰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지난 몇주간 오후만 되면 비가 오거나 강한 바람이 부는 등 날씨가 변덕스러웠지만, 대회 당일은 맑은 날씨가 하루종일 유지돼, 참가자들은 청명한 날씨 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었다.
 
〈체크인 풍경〉
대회 시작 전인 10시부터 속속들이 참가자들이 도착하기 시작했다. 마치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 것처럼, 등록을 하기 위해 몰린 선수들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또, 체크인 데스크에는 75인치 삼성 TV부터 LG 65인치 TV,  쉐프라이 신형 프라이팬 6종 세트, 타이틀리스트 골프백, 야바하 고급 골프백,  바비큐 그릴, 일월 순면 워셔블 온열매트, 혈당 내리는 저당밥솥, 조니워커 블루, 인스턴트 팟, 어깨/손마사지기, 홍삼, 흑마늘 콜라겐 젤리스틱 등 건강식품, 오디세이 퍼터, 홈시어터 시스템, 차량용 블랙박스, 고급 골프용 우산, 손연재 체형보정 의자 2개, 전자레인지용 찜기 2개를 비롯해, 효 한의원 보약한재 500달러 상당, 서울 바비큐 상품권, 신명관  상품권, PGA 상품권, M마트 상품권, 비비큐 치킨 상품권, 본촌치킨 상품권, 블랙스톤 포섬 4인 이용권 1매 등 다양하고 푸짐한 종류의 상품권들이 준비됐다.  
 
〈대회 풍경〉
4인 1조의 팀 배정을 통해 한 팀이 된 참가자들은 18홀을 도는 사이에 어느새 좋은 골프 친구가 되었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4인 1조가 원칙으로, 한 카트에만 아는 사람 2명이 탑승할 수 있고, 다른 카트에는 모르는 사람들로 배정됐다. 스코어 카드는 경기중 상대 선수의 타수를 기록하되, 최종 스코어 카드는 조별로 완성된 1장만 경기 위원회에 제출하면 되었다. 또 핸디캡 산출은 공정을 기하기 위해 경기 당일 12홀로 무작위 선택되었고, 신 페리오(new peoria) 계산법으로 진행됐다. 상금과 상품 또한 콜로라도 한인 골프대회 사상 최대 수준이었다. 홀인원은 기아 텔룰라이드가 걸린 3번 홀(에이플러스건축 황종하대표 후원), 현대 펠리세이드가 걸린 6번 홀(서울바베큐 이종욱 대표 후원), 그리고 현대 제네시스 G70(한미은행 로라김 부행장 후원)이 걸린 12번 홀에서 행운이 기다렸지만, 안타깝게도 3개 홀 모두에서 홀인원은 나오지 않았다.  
 
〈저녁 만찬 및 경품, 시상식〉
5시30분에서 6시 사이에 참가자들이 속속들이 경기를 마치고 저녁만찬과 시상식이 진행될 블랙스톤 컨트리 클럽 라운지로 모여들었다. 저녁 메뉴는 로스트 비프와 치킨, 빵, 샐러드, 포테이토 샐러드, 케일과 양배추 샐러드, 베이크 빈, 디저트로 피치파이 스터핑이 제공되었다. 대회장인 김현주 주간포커스 사장은 “화창한 날씨 가운데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과 많은 스폰서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난 해에 이어 2번째로 열린 대회는 우리 한인 커뮤니티에 활력을 주고 더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며, 청소년 문화재단의 기금을 마련하는 등의 목적을 가지고 열렸다. 지난 7월 30일에 열렸던 청소년 문화축제에서 무한한 재능을 가진 우리 2세들의 모습은 감동이었다. 내년에는 꼭 구경와주시고,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 문화재단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가장 큰 경품이었던 65인치 LG TV는 하일랜드 랜치에 사는 배영미씨, 75인치 삼성 TV는 덴버에 거주하는 김성열씨에게 돌아갔다. 또 100달러의 상금과 함께 주어진 행운상은 대회 최고령 참가자이자 작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출전해 18홀을 온전히 끝낸 93세의 박종열 옹에게 주어졌다. 마지막으로, 72타를 쳐서 챔피언을 차지한 강의성씨는 “무엇보다 포커스의 김현주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이런 행사를 주최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린이 조금 어렵긴 했지만, 운이 좋아서 잘 친 것 같다. 플레이내내 응원해준 같은 팀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수상자 명단 다음과 같다.  
〈수상자 명단〉
◆ 챔피언 (상금 $2000)  
강의성(72타)
◆ 일반부
▷ 1등(500달러) : 릭 리(83타) ▷ 2등(300달러) : 정동  
▷ 3등(200달러) : 강영주
◆ 시니어 부문
▷ 1등(500달러) : 최용성(75타) ▷ 2등(300달러) : 이성호
▷ 3등(200달러) : 존 김
◆ 여성부  
▷ 1등(500달러) : 백순선(86타)  ▷ 2등(300달러) : 안순임
▷ 3등(200달러) :  오경자  
◆ 근접상 (상금 200달러)
▷3번홀 : 곽수형   ▷6번홀 : 캐런 김 ▷12번홀 : 서형석 ▷16번홀 : 매튜 김
◆장타상 (상금 200달러)
▷일반부 : 유한종  ▷시니어: K. S 최  ▷여성부 : 최승하
◆행운상
93세 최고령 박종열 씨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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