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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공립학교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CDC 방침에 교직원들도 '마스크 프리'

귀넷 공립학교(GCPS)는 11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지역사회 전염 위험성이 낮다는 이유로 교직원들에 대한 마스크 의무 사항을 해제했다.

 
GCPS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 사항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이날 CDC는 코로나19 밀접접촉자 중 비감염자의 자가 격리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제하는 등 코로나19 권고 사항을 대폭 완화했다.
 
CDC에 따르면 16세 이상 미국인의 95%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거나 이전에 코로나19에 감염돼 충분한 면역 수준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앞서 GCPS는 지난 7월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위가 급속도로 확산돼 전 직원의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귀넷카운티 내 공립학교 교직원들은 약 한 달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  
 
다만, 지난 3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공립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아닌 학부모들이 선택하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해 '마스크 의무화 조치'는 학생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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