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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타운 치안 강화…LA시 순찰 증원 예산 투입

올림픽경찰서 "3개팀 추가"

LA시가 할리우드 지역에 20만여 달러 이상의 자금을 투입, 순찰 인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올림픽 경찰서는 지난 회계연도에 자금 지원을 받아 이미 순찰 확대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LA시의회는 LA 경찰국(LAPD) 할리우드 경찰서에 21만6000달러의 자금을 지원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는 할리우드 일대의 시프트(순찰조)를 추가하는 데 투입돼 결과적으로 더 자주, 더 많은 경관이 순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올림픽 경찰서 측은 지난 회계연도에서 LAPD 예산이 결정될 때 추가 자금 지원을 받아 한인타운 등 관할지의 순찰을 확대하는 데 쓰였다고 밝혔다.
 
애런 폰세 올림픽 경찰서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경관 계급별로 임금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금 총액을 계산할 수 없지만, 오버타임 시프트를 할 수 있는 자금이 마련돼 일주일에 2번의 시프트를 추가할 수 있었다”며 “또 다른 지원 자금으로 곧 일주일에 3번의 시프트를 추가해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올림픽 경찰서는 현재 ‘데이 워치’(오전 6시~오후 6시·배치 경관 수 40명), ‘미드 데이’(오전 10시~오후 8시·10명), ‘미드 이브닝’(오후 4시~새벽 2시·12명), ‘AM 워치’(오후 6시 30분~오전 6시 30분·40명) 4개의 시프트가 돌아가고 있다.
 
한편, 할리우드 지역이 포함된 13지구를 관할하는 미치 오패럴 LA시의원은 올해 들어 할리우드에서 살인사건이 75%나 증가하는 등 급증하는 범죄를 지적하며 관할 경찰서의 자금 지원을 추진했다.
 
최근 할리우드의 공공 안전에 대한 수요는 경찰서의 가용 자원을 넘어서고 있었다고 그는 강조했다.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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