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박씨 ‘올해의 재향군인’ 영예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선정
쿼크-실바 의원은 지난달 30일 부에나파크 엘러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박 사령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쿼크-실바 의원 측은 박 사령관이 김영옥 대령 기념 프리웨이 명명 결의안 주의회 통과와 프리웨이 표지판 설치에 기여했다고 표창 사유를 밝혔다.
또 풀러턴 시가 OC한국전 참전 미군용사 기념비 건립을 위해 힐크레스트 공원 내 부지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박 사령관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