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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렬 ,뮤지컬 ‘도산’ 합류…안창호 역 더블 캐스팅

25~28일 라미라다 극장

뮤지컬 ‘도산’에 라이징 스타 백승렬(사진)씨가 도산 안창호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다.  
 
백씨는 시즌 1, 2 도산 안창호 역을 맡았던 테너 최원현씨와 함께 오는 25~28일까지 나흘간 라미라다 극장 공연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한국의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레트 버틀러 역으로 발탁된 바 있는 백씨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더 캐슬’, ‘구미호 이야기’ 그리고 ‘상하이 1932~34’ 등에서 주연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백씨는 “최근 음악극 ‘상하이 1932~34’를 하며 역사적 배경의 작품이 주는 의미를 알게 됐고, ‘도산’이 미주 한인 및 주류 사회에 미칠 영향력을 기대하며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  
 
중앙대 성악과 실기 수석으로 졸업한 그는 뮤지컬 배우로 입문하기 전 신영옥 콩쿠르,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영아티스트 콩쿠르, 난파전국음악 콩쿠르 등 각종 성악 콩쿠르에서 수상 경력을 쌓았다.  
 
백씨는 “열심히 준비한 무대인 만큼 많은 미주 교포 한인분들이 참석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도산은 8월 25~28일 나흘간 라미라다 극장(14900 La Mirada Blvd, La Mirada)에서 6회 공연한다. 티켓 예매는 웹사이트(www.seasuntag.com/tickets)에서 할 수 있다.  
 
▶문의: (213) 500-5824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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