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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일부 가뭄주의보 발령

서폭카운티 등…물 절약 당부
고온과 강수량 부족 등 이유

뉴욕주 서폭카운티 등 21개 카운티에 가뭄주의보가 발령됐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달 29일 주 환경보존국(DEC)에 21개 카운티에 가뭄주의보를 발령할 것을 지시했다.  
 
호컬 주지사는 “최근 주 전역 강수량이 부족해 건조상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가뭄주의보 발령 카운티는 서폭카운티 외에 이리카운티, 리빙스턴카운티, 나이아가라카운티, 톰킨스카운티, 와이오밍카운티 등이다.  
 
환경보존국에 따르면 건조한 날씨가 올 봄부터 시작돼 하천의 흐름과 지하수 수준이 평년 대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카운티의 경우 저수지의 수위가 평년보다 2~6인치 낮았다.  
 
가뭄주의보는 주의, 경고, 비상, 재해의 국가가뭄주의보 4단계 중 첫번째 단계다. 가뭄주의보 하에서는 물 제한 강제조치는 없다.  
 
단, 뉴욕주에서는 해당 카운티 주민들에게 향후 수주동안 가능한 한 물을 절약할 것을 권장했다. 또 물 절약을 위해서 필요할 때와 가급적 이른 아침에 잔디에 물을 줄 것, 새는 파이프나 수도꼭지를 수리할 것, 각별히 화재 발생에 유의할 것, 빗물이나 에어컨에서 나온 물을 활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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