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턴 시 관계자 총영사 주최 만찬 참석
프레드 정 시장(오른쪽에서 6번째)을 비롯한 풀러턴 시 관계자들은 지난 25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만찬 행사에 참석, 김영완 총영사(정 시장 왼쪽)와 만나 시 현황과 오렌지카운티의 주요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영사 초청으로 열린 이날 행사엔 정 시장 외에 헤수스 실바 시의원, 에릭 레빗 시 매니저, 제임스 고 시장 보좌관, 로버트 던 경찰국장, 앤드루 그렉슨 노스오렌지카운티상공회의소 회장, 노상일 OC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풀러턴 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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