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향우회 단합대회로 친목 다져
OC호남향우회(회장 장정숙), OC충청향우회(회장 폴 최), 미주대구경북향우회(회장 정영동)는 지난 23일 부에나파크의 랄프 B. 클라크 공원에서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가졌다. 3개 향우회가 서로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점심을 함께 먹고 어린 시절 한국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게임, 장기 자랑, 노래 경연대회 등을 통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3개 향우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OC충청향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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