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기사공유
한인 네일회사 튜티 네일스가 최근 뉴저지 민권센터 활동을 위해 3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튜티 네일스는 2019년에도 3500달러를 기부하는 등 꾸준히 민권센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튜티 네일스 최영란 사장(왼쪽)이 민권센터 케빈 강 기획국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민권센터]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