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코리아타운협회, 지역 위생 및 안전 강화 논의
![뉴욕코리아타운협회(회장 이영희)가 지난 19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위생 및 안전 강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는 최근 문제가 지적돼온 아웃도어다이닝을 철거하기로 결정하고, 이어 푸드갤러리와 포차32의 야외좌석을 철거했다. 또 키스 파워스 뉴욕시의원(민주·4선거구)의 협조하에 대용량 쓰레기통을 추가로 설치했다. [뉴욕코리아타운협회]](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207/26/aa56a361-d912-4f8e-bfce-356f0c9cfc00.jpg)
뉴욕코리아타운협회(회장 이영희)가 지난 19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위생 및 안전 강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는 최근 문제가 지적돼온 아웃도어다이닝을 철거하기로 결정하고, 이어 푸드갤러리와 포차32의 야외좌석을 철거했다. 또 키스 파워스 뉴욕시의원(민주·4선거구)의 협조하에 대용량 쓰레기통을 추가로 설치했다. [뉴욕코리아타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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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코리아타운협회(회장 이영희)가 지난 19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위생 및 안전 강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는 최근 문제가 지적돼온 아웃도어다이닝을 철거하기로 결정하고, 이어 푸드갤러리와 포차32의 야외좌석을 철거했다. 또 키스 파워스 뉴욕시의원(민주·4선거구)의 협조하에 대용량 쓰레기통을 추가로 설치했다. [뉴욕코리아타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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