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오피스텔이 대세…안정성과 미래가치 품은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부산 서면을 도보로 이용하는 명품 디자인 오피스텔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관심집중
또한, 부동산은 대표적인 실물자산으로 인플레이션 영향도 적게 받는다. 실제로 금융위기를 제외하고 부동산가격은 지난 40년간 계속 상승세를 이어왔다. 개발을 위해 땅값이 오르고, 땅값이 오르면 건물 가격도 상승하기 때문이다. 물론 부동산마다 모두 오른 것은 아니지만, 역세권 입지는 안전자산으로 불릴 정도로 탄탄하다.
역세권 입지는 우수한 교통망과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있어 언제나 수요가 풍부하고, 실제로 역세권 여부에 따라 청약시장에서 경쟁률도 압도적인 차이를 보인다.
이렇게 역세권을 품은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를 커지자 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부산 부산진구 일대에 들어서는 해당 오피스텔은 연면적 약 3만 6802㎡로 지하 6층~지상 20층의 규모를 갖췄고, 전용면적 26~75㎡, 총 259실로 설계됐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입지뿐만 아니라 생활인프라, 미래가치, 배후수요, 상품성 모두 뛰어나기 때문이다. 해당 오피스텔은 부산 지하철 1·2호선 서면역을 도보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는데다 향후 교토환경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있는 부전역을 이용하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부산 부전역을 출발해 일광을 거쳐 울산 태화강까지 이어지는 동해선 복선전철이 개통됐고, 부전~마산간 복선전철도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어 부전역 복합환승센터가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중에 있어 향후 이 일대 교통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해당 오피스텔은 명품 디자인으로 설계됐다는 점도 장점이다. 외관에는 커튼월 유리마감과 알루미늄 쉬트마감 등으로 설계되어 세련된 디자인으로 들어선다. 4층과 20층에는 테라스 호실도 마련됐다.
배후수요와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해당 오피스텔 인근에는 문현금융단지가 있어 총 4만 8000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수 있고, 부산 철도차량 정비단도 이전 계획이 있어 향후 도시환경은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 상권 1번지 서면에 위치해 다채로운 생활인프라도 품었다. 단지 바로 앞에는 NC백화점과 서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부산시민공원 등이 있으며 서면2번가와 전포동 카페거리 등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2021년 12월 모집공고 완료해 DSR 규제 미적용 단지로 대출규제에 자유로우며 추후 정책과 금융기관의 결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편,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성황리에 상가 분양을 마치고, 서면 모델하우스를 개설해 오피스텔을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해 있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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