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셰리프 국장 존 박 지지 "어바인 시의원 적임자" 평가
"어바인 시의원 적임자" 평가
반스 국장은 “박 후보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실용적이고 균형 잡힌 접근을 통해 주민을 하나로 뭉치게 할 지도자”라고 평했다.
또 박 후보가 공공 안전을 매우 중시한다며 “그가 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바인 주민을 위해 많은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 캠페인 동안 ‘어바인의 공공 안전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박 후보 측은 반스 국장의 지지가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보도 자료를 통해 “16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된 어바인을 계속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경관, 소방관, 응급 요원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