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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셰리프 국장 존 박 지지 "어바인 시의원 적임자" 평가

"어바인 시의원 적임자" 평가

오는 11월 어바인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존 박(사진) 후보가 돈 반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 국장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
 
반스 국장은 “박 후보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실용적이고 균형 잡힌 접근을 통해 주민을 하나로 뭉치게 할 지도자”라고 평했다.
 
또 박 후보가 공공 안전을 매우 중시한다며 “그가 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바인 주민을 위해 많은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 캠페인 동안 ‘어바인의 공공 안전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박 후보 측은 반스 국장의 지지가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보도 자료를 통해 “16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된 어바인을 계속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경관, 소방관, 응급 요원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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