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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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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가운데)이 주최한 뉴욕 최초의 조선시대 자수전 오프닝 리셉션이 내외빈 인사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15일 마련됐다. 100여년 전 조선자수로 미 주류사회에 한인의 위상을 높인 이윤희 작가의 작품이 소개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212-691-2500 또는 [email protected].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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