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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인근에 더위 기승

이번주 화씨 90도 이상 예상
뉴욕주 쿨링센터 운영 시작

이번주 ‘트라이스테이트’(뉴욕·뉴저지·커네티컷주) 전역에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17일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번 주 내내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높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주와 뉴저지주, 커네티컷주 등 동부지역에는 낮 최고기온이 화씨 90도를 넘는 폭염이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일과 21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화씨 95도에 육박할 전망이다.  
 
월요일인 18일에는 가끔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무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진다는 것이 NWS의 전망이다.  
 
뉴욕주 보건국은 “한낮 기온이 가장 높을 때는 에어컨 시스템이 완비된 장소에 머무르는 것이 좋고, 수분 공급을 유지하는 것을 권고한다”고 전했다. 또 에어컨이 없는 가정에 거주하는 경우, 뉴욕주에서 운영하는 ‘쿨링 센터’를 방문해 더위를 식힐 것을 당부했다. 지역별 센터 위치는 웹사이트(https://www.health.ny.gov/environmental/weather/cooling/index.ht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마다 운영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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