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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사망 경찰관 18% 증가…올해 상반기 33명 피격

올해 상반기 총기 관련 사고로 사망한 경찰관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비영리 단체인 ‘전국 법집행기념기금’에 따르면 올해 지난 1~6월 총기 사고로 숨진 경찰관은 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8명보다 5명 늘었다.
 
가정 내 난동 사건 신고를 처리하는 동안 9명의 경찰관이 총에 맞아 숨졌으며 교통단속과 강도, 수감자 수송 등의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총에 공격을 당해 사망하기도 했다.
 
이처럼 경찰관의 총기 사망 건수는 늘었지만, 근무 중 사망 자체는 줄었다. 법집행기념기금 측은 올 상반기에 근무 중 숨진 경찰관은 129명으로 집계됐다면서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근무 중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경찰관 수는 31명으로 지난해 34명에서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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