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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서 커뮤니티칼리지 등록 홍보

오늘 오전 9시 6가·하버드서
서류 미비자 학자금 신청도

“미래의 직업과 학업을 위해 학비가 저렴한 커뮤니티 칼리지를 활용하세요.”
 
등록생이 감소하고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가 지역사회를 상대로 칼리지 등록 캠페인을 벌인다.  
 
LA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LA커뮤니티칼리지(LACC)는 오늘(16일) 오전 9~11시 6가와 하버드 코너에 있는 코아빌딩(3727 W. 6th St) 주차장에서 칼리지 등록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민주·LA),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LA시 커뮤니티칼리지교육구(LACCD) 교육위원, 메리 칼리거 LACC 학장이 참석해 등록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인타운에서는 KYCC(한인타운청소년회관)가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영어와 스패니시, 한국어로 진행된다. 대학 등록 신청서 외에 학비를 지원받는 연방 무료학자금지원서(FAFSA)도 도움을 받아 작성할 수 있으며, 서류 미비자도 드림법 신청서를 작성하면 주 정부의 학비 지원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대상은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외에 커리어에 필요한 직업교육을 받고 싶은 성인 등이다.
 
행사를 마련한 산티아고 의원실은 보도자료에서 “저렴한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을 통해 새로운 커리어를 찾거나 대학 편입 기회를 얻을 기회와 혜택을 주민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LACCD 통계에 따르면 산하 9개 캠퍼스의 등록생 규모는 2019년 15만2998명에서 2020년 13만3128명으로 13% 감소했다. LACC 캠퍼스 한 곳만 해도 2019년 가을학기 등록생이 1만8520명에서 2020년 1만594명으로 14% 줄었다.
 
가주 커뮤니티칼리지이사회에 따르면 산하 116개 캠퍼스의 등록생은 2018~19년 214만명에서 2019-20년 209만명, 2020-21년 180만명으로 줄었다. 전체 학생 중 46%는 라틴계이며 백인 23%, 아시안 11%, 흑인은 5.5%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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