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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자유, 보수는 안정외쳐야"

13일 대한민국 미래포럼 개최

지난 7일 대한민국 미래포럼에 참석한 패널들. 왼쪽부터 김재율 회장 김용현 소장 정성업 LA보이스 방송 진행자 양 사이먼 시사US저널 발행인 김철호 소장. [대한민국 미래포럼 공동조직위원회 제공]

지난 7일 대한민국 미래포럼에 참석한 패널들. 왼쪽부터 김재율 회장 김용현 소장 정성업 LA보이스 방송 진행자 양 사이먼 시사US저널 발행인 김철호 소장. [대한민국 미래포럼 공동조직위원회 제공]

제74주년 제헌절을 기념하는 제7회 대한민국 미래포럼이 지난 13일 아로마윌셔센터 더원벵큇홀에서 ''2022 대선 지선 분석과 미래전망''을 주제로 열렸다.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 발제자로 주제발표에 나선 김재율 미주국민헌법개정위원회 회장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분석하고 이들 선거 때도 고질적인 갈등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진보와 보수의 갈등 양상이 지역적 세대별 성별과 종교적으로 폭넓게 나타났다"며 "다만 이것은 진정한 진보와 보수의 덕목이 아니며 진보는 자유를 보수는 안정을 외칠 때 상생이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의 미래 대안으로 환경 문화 중도의 다수 새로운 헌법 등을 제안했다. 특히 현재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폐해를 지적하며 유럽 선진형 의원내각제와 대통령 중심제의 절충형인 ''이원집정부제''가 적합하다고 강변했다.
 
패널 토론자로 나선 김용현 한민족평화연구소 소장도 "국민참여형 이원집정부제는 검토의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고 김철호 한얼연구소 소장 역시 "이원집정부제를 발전시켜 통일코리아3원제 정치체제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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