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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로봇 수술 효과 우수" 정병하 강남 세브란스 교수

강남 세브란스 병원 정병하(사진) 전립선암 센터장이 LA를 찾았다.
 
정교수는 전립선암 수술의 최고 권유자 중 한 사람으로 전립 암센터뿐만 아니라 로봇 수술실 센터장도 맡고 있다.  
 
한국보건복지부 2019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전립선암 발병률은 150만 명으로 1999년 30만 명과 비교해 5배나 증가했다. 정교수는 “전립선암은 선진국병으로 수명이 길어지고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한인들 사이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졌다”며 “전립선은 골반 안쪽 깊이 위치하고 수술 공간이 좁아 8mm 굵기의 로봇을 사용해 개복 수술보다 훨씬 회복이 빠르고 한국에서는 미국의 최대 10분의 1 가격으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1일 북가주에 위치한 로봇 의료 기기 전문사 서니베일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 본사에서 전립선암 로봇 수술 권위자로서 미팅에 참여한 후 LA에 들렀다. 한편, 삼호관광 측은 강남 세브란스 병원과의 건강검진을 더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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