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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상원의원 경선, 탐 김 공화당 후보

맥클린 후보 누르고 승리

주 상원의원 경선에서 맥클린 후보 누르고 승리한 탐 김 공화당 후보.

주 상원의원 경선에서 맥클린 후보 누르고 승리한 탐 김 공화당 후보.

 주 상원의원 27구역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도전장을 낸 한국계 이민자 3세인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탐 김(Tom Kim, 59, 사진)씨가 지난 6월 28일에 열린 공화당 경선에서 또다른 공화당 후보로 입후보한 줄리머리 쉐퍼드 맥클린을 누르고 승리했다.아라파호 카운티와 더글러스 카운티 일부 구역을 아우르는 주 상원구역 27의 공화당 후보 자리를 놓고 캠페인을 펼쳐온 김씨는 전 오로라 공립학교 교육위원회 임원이었던 맥클린씨와 경합을 벌인 끝에 공화당 경선에서 70.4%를 득표해 여유롭게 공화당 후보가 되는데 성공했다. 김씨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주민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주 하원의원 탐 설리반(센테니얼)에 맞서 주 상원의원에 도전하게 된다. 주 상원구역 27은 다수당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경합 지역으로, 현재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주 상원의원에서 3좌석을 더 차지해야 다수당이 될 수 있는 상황의 공화당으로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원구역이다. 만약 김씨가 승리하게 되면 콜로라도에서 한국계로서는 최초로 정계에 진출하는 인물이 된다. 김씨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선에서 승리해서 너무 기쁘고, 한인 교민 여러분들의 지지를 꼭 부탁드린다. 더 나은 콜로라도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는 만큼 더 열심히 캠페인을 펼쳐 꼭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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