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 불법 유통 20대 체포
집 차고서 500파운드 압수
셰리프국은 이날 비스타에 거주하는 나타나엘 가르시아(21)를 100파운드 이상의 불꽃놀이 제품 소지하고 이를 불법 유통한 혐의로 체포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비스타의 한 주택가에서 불꽃놀이 제품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첩보를 접하고 수사를 펼친 끝에 다량의 불꽃놀이 제품을 보관하고 있던 가르시아의 집을 급습했다.
가르시아에게는 2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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