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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서 아시안 페스티벌

한·중·필리핀·베트남계
10월 리오 호텔 개최

NAFF 마이클 윤 회장과 허진호 운영이사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아시안 아메리칸 페스티벌을 알리고 있다.

NAFF 마이클 윤 회장과 허진호 운영이사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아시안 아메리칸 페스티벌을 알리고 있다.

세계적 관광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시아계 문화를 알리는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네바다아시안아메리칸페스티벌(회장 마이클 윤, NAAF) 측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라스베이거스 리오 호텔에서 한인, 중국, 필리핀, 베트남계가 공동으로 아시안 아메리칸 페스티벌(Asian American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지난해 첫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을 늘리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리오 호텔 주차장으로 장소를 옮긴다고 전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아시안 아메리칸 페스티벌은 아시아권 4개국 역사와 민속문화, 미국 내 각 커뮤니티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 미인대회, 4개국 농수산물 및 공산품 엑스포 부스, 음식 부스, 기타 홍보관 등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허진호 운영이사는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단합해 미국사회와 전 세계 관광객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해를 돕자는 취지로 행사를 시작했다”며 “특히 아시안은 나라별로 서로 다른 특색을 지녔다.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관광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축제를 열면 호응도 크다”고 말했다.
 
이어 허 운영이사는 “한인사회는 K-팝 콘테스트, 한식 부스, 한국 농수산물 및 공산품 부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최 측은 행사 기간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아시안 증오범죄 규탄 및 공동성명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 주민과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에게 인종차별과 증오범죄를 뿌리 뽑자는 캠페인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허 운영이사는 “4개 나라 커뮤니티가 행사를 준비한 만큼 정치인과 주요 인사도 참석한다. 아시안 증오범죄를 막기 위해 다같이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NAAFus.org (702)994-3335

글·사진=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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