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빌서 원인 모를 집 폭발해...
29일 오전 2시 54분쯤 애들레인 코트와 래나다 애비뉴 인근에서 큰 폭발음이 들려왔다.
이로 인해 집 안에 있던 40대 여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비행 운송됐으며 집 전체는 폭발로 인해 전소됐다.
천연 가스 운영 회사인 사우스웨스트 가스는 사고 지점 및 주변 지역의 가스 누출 여부를 조사했지만 가스 누출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샌버나디노카운티 셰리프국은 현재 폭발 원인을 수사 중이다.
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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