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 차 안에서 사망...살해 후 자살 가능성 높아 [영상]
LA경찰국은 지난 28일 오후 8시 25분쯤 신고 전화를 받고 윌리엄텔애글러 고등학교 인근 플러머 스트리트 21000블록으로 출동했다.
가족들에 의해 발견된 아빠 호세 로모게라(35)와 아들 마이클 로모샌도발(10)이 차량 뒷좌석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있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28일 오전 실종 신고가 되어있었다"며 "아빠가 아들을 살해 후 자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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