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조지아 론센터 확장 이전
한미은행이 조지아와 인근 앨라바마 주 영업 강화 목적으로 조지아 론센터(3700 Crestwood Parkway., Suite 350, Duluth)를 확장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3일 조지아주 둘루스를 방문한 바니 이 행장은 “동남부 일대는 자동차, 배터리 등 한국 기업들의 계속된 투자 및 진출로 한인 사회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라며 “한미의 기업금융과 SBA 등 모든 대출 업무 역량을 한데 모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제이 윤 기업금융부 부행장, 제이 김 남부 지역 영업 총괄 (RCBO) 전무, 바니 이 행장, 정구민 SBA 동부 지역 총괄 부행장, 빌리 정 SBA 론오피서.
[한미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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