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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의 내일, 미주 한인재단이 일군다"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이사회의
120주년 한인의날 행사 등 논의

 
 
 미주한인재단 워싱턴(회장 박로사)이 22일 정기 이사회의를 갖고 사업계획 등 현안을 논의했다.  
22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열린 회의는 등록이사 25명 중 15명이 참석, 5명이 위임한 가운데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이민 120주년을 맞는 2023년도 제18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준비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내용에 따르면 기념식은 1월12일 연방의회 레이번 빌딩에서 연방의원, 한인사회 지도자 및 차세대 대표자들이 모인 가운데 포럼 및 오찬행사 등으로 마련 된다. 또한 15일에는 "120년 이민역사를 기념하는 행사와 지역 예술인 및 한국 예술인 초청 문화행사와 전시회"가 열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민역사 사진전, 민화 전시, 헌정시 경연, 어린이 글짓기 등 다양한 행사의 준비가 입체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재단 측은 문화 외교 사업에 역점을 둔 '공공외교'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아시안 노스2022 단체가 협찬하는 전문 포럼(4월8일),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아시안 축제(5월1일), 메릴랜드 한인축제(9월16일), 링컨 메모리얼 센터에서 열리는 문화행사 '다이내믹 코리아'(10월1일)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를 위한 세미나 및 인턴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박로사 회장은 "재단의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한인사회의 역량을 더욱 높이고, 주류사회에 한미동맹은 물론 한인문화와 한인역사를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은애 이사장은 "한인1세대로서 차세대들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동시에 한인사회로 편입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재단의 사업계획과 발전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세용 기자 spark.jdai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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