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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사브리나 케이 대표, 이스트 웨스트 이사 합류

LA카운티에 본점을 둔 은행 중 자산 규모로 두 번째로 큰 이스트웨스트뱅크에 한인 사브리나 케이(사진) 프리몬트 칼리지&데일 카네기 LA 대표가 이사로 합류했다.
 
 중국계 은행인 이스트웨스트뱅크(올 1분기 기준 자산 규모 620억 달러)의 지주사인 이스트웨스트뱅콥은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 자료를 통해서 케이 대표가 지난달 26일 자로 지주사 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그는 2002년 이래 프리몬트 프라이빗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으며 VSS캐피털의 전략적 파트너이기도 하다.
 
그는 특히 2018년 퍼스트파운데이션뱅크에 통합됐던 한인은행 프리미어 비즈니스뱅크 창립에도 참여했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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