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어린이 스포츠 교실 인기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 대상 각종 스포츠 교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LA한인타운 베벌리 기독 어린이학교(교장 줄리 조)는 여름 방학을 맞아 등록 학생들을 대상으로 골프와 수영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줄리 조 교장은 펜데믹으로 실외 활동이 부족한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학부모들의 반응도 좋다고 밝혔다. 21일 아로마 골프 레인지에서 배유나(6) 어린이가 하지원 티칭프로로부터 스윙 자세를 배우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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