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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플라스틱 사용 25% 감축 추진

가주의회에 법안 발의
2032년부터 시행 골자

가주 의회가 1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25% 감축 법안을 추진 중이다.
 
벤 앨런(민주) 가주 상원의원은 환경오염 축소 및 예방을 위해 관련 법안을 지난 16일 발의했다.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2032년부터 25% 감축이 시행된다. 이 법안의 골자는 샴푸 용기, 음식 포장지, 패키지 상품 등에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이들 상품 제조사는 플라스틱을 대체재를 찾아야 한다.
 
앨런 의원은 "플라스틱은 사용량이 적을수록 좋다"고 법안 취지를 밝혔다.  
 
앨런 의원은 플라스틱을 포함한 모든 1회용 상품의 65%를 2032년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재질로 교체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그 동안 환경단체들은 플라스틱이 바다를 오염시키고 해양동물을 해치는 데다 식수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해 왔다. 연방정부도 이달 초 국립공원에서 플라스틱 재질 물병을 단계적으로 없애겠다고 밝혔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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