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별내자이 더 스타-원호자이 더 포레 공급 이어 부곡2구역 재개발 도전
GS건설이 상반기 마감을 앞두고 아파트 시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이어서 17일에는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일원에 건설하는 '원호자이 더 포레' 견본주택을 공개했으며, 그보다 며칠 전에는 부산 금정구 부곡동 일대 12만5797㎡를 재개발하는 사업 입찰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II’ 청약 일정은 오피스텔은 21일(화) 청약 접수, 22일(수) 당첨자 발표, 24일(금) 정당 계약을 실시이며, 생활숙박시설은 27일(월),~28(화) 청약, 29일(수) 당첨자 발표, 7월 1일~2일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원호자이 더 포레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에 1순위, 29일에는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은 26일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되면, 지하 5층~지상 35층 아파트 19개 동(2000여 세대)으로 자이 더 센터니티(Xi the Centernity)가 들어선다.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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