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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무더위 기록 잇따라 경신

주말 최고기온 80도대 예보

더위 [로이터]

더위 [로이터]

열파(Heat Wave)가 시카고 일대를 덮치면서 새로운 무더위 관련 날씨 기록이 잇따라 세워졌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30분경 시카고의 공식 기후 측정지인 오헤어 국제공항에서는 화씨 96도가 기록됐다. 이는 이날 기준 시카고 역사상 최고 기온으로, 지난 1994년 세워졌던 종전 기록을 28년만에 갈아치웠다.  
 
최고 기온과 함께 열파로 인한 시카고의 체감온도는 100도 이상까지 치솟았고,  미드웨이 국제공항은 지난 14일 2012년 7월 이후 처음 세자릿수(100도)를 기록했다.  
 
15일 미드웨이 공항과 졸리엣 공항의 최고 기온은 각각 97도와 95도까지 이르렀다.  
 
기상 당국은 이번 주말 시카고 기온은 다시 80도대로 예보하고 다음주에는 최고 기온이 80~90도대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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