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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뉴욕시장, 호컬 주지사 지지

시장-주지사 협력관계 두터워져

15일 맨해튼 유니언홀에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오른쪽)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왼쪽)를 민주당 뉴욕주지사 예비선거에서 공식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캠페인]

15일 맨해튼 유니언홀에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오른쪽)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왼쪽)를 민주당 뉴욕주지사 예비선거에서 공식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캠페인]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오는 28일 정당별 예비선거에 나서는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를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다.

 
15일 아담스 시장은 맨해튼 유니언홀에서 열린 호컬 캠페인 랠리에서 “호컬 주지사는 뉴욕을 위한 비전을 가진 리더”라며 시장 취임 후 꾸준히 쌓아오고 있는 긍정적인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아담스 시장은 호컬 주지사가 중·저소득층을 위한 세금 감면 혜택 확대와 뉴욕시의 주택·보육 지원, 전철 이용객 및 직장 복귀 장려 정책에 힘쓰고 있다며 자신과 협력해 뉴욕 주민들을 위해 진전을 이뤄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포스트·데일리뉴스 등 지역매체들은 앤드류 쿠오모 전 주지사와 빌 드블라지오 전 시장이 보여줬던 날 선 관계와는 다르게 아담스 시장과 호컬 주지사의 협력 관계가 두터워지고 있다고 비교했다.
 
오는 28일 선거를 앞두고 호컬 주지사는 당내 경쟁자들과 압도적인 지지율 차이를 보이고 있다.
 
13일 에머슨칼리지·PIX11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호컬 주지사의 지지율은 57%로 당내 경쟁자인 톰 수오지(뉴욕 3선거구) 연방하원의원(17%), 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6%)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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