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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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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가 13일 퀸즈 자메이카에서 열린 뉴욕시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RGB) 공청회에 참석해 과도한 렌트 인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민권센터와 참여 시민단체들은 랜드로드의 비용 증가를 감안하더라도 무리한 인상은 세입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RGB는 최종 표결을 거쳐 오는 7월 1일까지 최종 인상율을 확정할 예정이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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