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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지역 교역자회, 연합 여름성경학교 개최

70여명 참가해 성경공부하며 은혜로운 시간 보내

덴버지역 교역자회가 주최한 2022 연합 여름성경학교가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덴버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다.

덴버지역 교역자회가 주최한 2022 연합 여름성경학교가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덴버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다.

 덴버지역 교역자회(회장 유지훈)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덴버제일감리교회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지은 바 되었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창조된 우리"라는 주제로 2022년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5세부터 11세까지 7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 등 40명 총 110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매일 말씀과 성경 공부를 중심으로 신나는 찬양과 율동, 각종 야외 놀이 및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은혜롭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3일간 말씀을 담당한 유지훈 목사는 첫째 날은 창세기 1장1절과 사무엘상 16절을 통해, “이 세상 모든 것은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것을 만든 자가 그 목적을 가장 잘 안다. 하나님은 다윗을 이스라엘을 이끄는 왕이 되게 하시려고 만드셨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어떤 목적을 위하여 만드셨는데, 에베소서 2장10절에 따르면 그 목적은 “선한 일”이다”라고 했다. 둘째 날 설교를 통해서는 요한복음 3장 16절과 에베소서 2장 8-9절 말씀을 가지고“선한 목적을 위해 지음을 받았지만, 우리는 그 목적 대신 우리 스스로 우리의 삶의 목적을 정하려 하고 있다. 하나님의 목적을 떠나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은 죄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메시지를 내 것으로 만들려면 죄인임을 인정(Admit)하고, 예수님을 믿으며(Believe),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고백(Confess)하는 A,B, C규칙을 따르면 된다”고 권고했다.  마지막 날인 셋째 날은 에베소서 2장 10절과 사도행전 10장 말씀을 통해, 우리를 돕는 성령의 존재를 설명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 옆에서 함께하고 돕는 성령의 역할을 이야기했다.  
 
덴버지역 교역자회 2세 사역부장 이두화 휄로쉽교회 담임목사는 “많은 분들이 학생들을 위해 섬겨주셨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교회가 연합해서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장소를 제공한 덴버제일감리교회 손창달 담임목사는“각자 섬기는 제단은 다르지만 이렇게 예수님 안에서 연합하여 세상이 진동하는 성경학교를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성경학교 참석한 윤재아 학생은 “성경학교를 매일매일 하면 좋겠다. 말씀도 배우고 게임, 율동을 하면서 다른 교회에 다니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다”라고 밝혔다. 이번 성경학교에서 봉사한 윤건하 군은“어린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몸은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연합 여름성경학교에는 덴버제일감리교회, 믿음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참빛교회, 휄로쉽 교회 등 6개 교회가 참가했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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