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서 또 총기난사
기계 공장 내부서 총격으로
최소 3명 사망, 용의자 총상
9일 워싱턴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메릴랜드주 서부지역 스미스버그의 ‘컬럼비아 머신’(Columbia Machine Inc.) 공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발표 이후, 래리 호컨 메릴랜드주지사는 이번 사건에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와 총격 끝에 체포했다. 총상을 입은 용의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날 오후 5시 20분 현재 신원 및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 용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부 경찰 인력이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컬럼비아 머신’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업체는 세계 100여개국에 기계류를 수출한 회사다.
스미스버그는 볼티모어에서 서쪽으로 75마일 떨어진 작은 도시로 메릴랜드주와 펜실베이니아주의 경계에 가까운 지역이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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