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성가제·장학기금 골프대회 개최…OC 기독교 전도연합회
지난 4일 애너하임의 에반겔리아대학교채플실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중간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들의 선전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했다.
연합회 이사 김도영 장로는 유수연, 박영선, 제시카 차 등 이번에 도전장을 낸 한인 후보에 대해 “크리스천 가정에서 자란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아는 신앙인”이라며 “그들이 주류사회에 진출해 청교도의 나라인 미국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희망한다”고 기도했다.
연합회는 하반기 행사로 광복절을 기념해 오는 8월 14일 오후 6시부터 부에나파크 감사한인교회에서 교계 연합예배 및 교회 성가제를 개최한다.
또한 오는 10월 24일에는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부에나파크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고 밝히고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매월 첫째 토요일에 조찬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는 연합회의 윤우경 이사장은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널리 알리는 선한 일에 OC지역 평신도들의 동참을 바란다. 웹사이트(www.ockca.org)와 유튜브 채널(bit.ly/3H5vjDK)을 통해 연합회 소식을 접할 수 있다”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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