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길 건너던 부부 차에 받혀 30대 아내 사망, 남편 중상

샌타애나에서 부부가 차에 치여 부인은 숨지고 남평은 중상을 입었다.
 
샌타애나경찰은 지난 4일 오후 8시 30분경 퍼스트 스트리트 4700블록에서 길을 건너던 30대 부부가 지나던 차에 받혔다고 6일 밝혔다.
 
이 사고로 아내 루시아 로드리게스 로페스(36세)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남편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자는 현장에 남아 조사에 응했으며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은 목격자의 제보(714-245-8215)를 당부했다. 

박낙희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