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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카운티 7월1일부터 최저임금 오른다

[로이터]

[로이터]

쿡 카운티의 최저임금이 오는 7월 1일부터 인상된다.  
 
현재 쿡 카운티 최저 임금은 팁을 받지 않는 직원은 시급 13달러, 팁을 받는 직원은 시급 6.60달러를 각각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내달 1일부터는 최저 시급이 팁을 받지 않은 직원과 받는 직원에게 각각 13.35달러와 7.40달러가 적용된다.  
 
카운티와 별도의 최저임금 관련 법을 적용 중인 시카고 시는 7월 1일부터 팁을 받지 않는 직원에게 대기업은 시급 15.40달러, 중소기업은 14.50달러를 지급해야 하고, 팁을 받는 직원은 대기업 시급 9.24달러 중소기업은 8.70달러를 각각 제공해야 한다.
 
당국에 따르면 쿡 카운티의 최저임금 법은 쿡 카운티에서 2주 동안 최소 2시간을 일하거나, 4명 이상의 직원을 갖고 있는 회사이거나, 쿡 카운티에서 제공하는 사업 허가증을 보유한 회사 소속 직원 모두에게 해당된다.  
 
한편, 일리노이 주의 최저임금은 현재 팁을 받지 않는 직원과 받는 직원에게 각각 시급 12달러와 7.20달러를 적용하고 있는데 내년 1월 1일
부터는 각각 13달러와 7.80달러로 오르게 될 예정이다.
 
한편 연방 정부의 최저 시급은 지난 해 4월 조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최저 15달러를 의무화하고 있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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