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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를 위한 암보험 [ASK미국 재정/보험-송상협 전문가]

▶문= 미국에도 시니어들을 위한 암보험이 있을까요?
 
▶답= 최근 미국에서도 가입자의 거주지에 따라서 99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암보험이 출시되었습니다. 암보험은 가입자의 성별이나 흡연 여부로 보험료를 차별하지 않으며 가입자의 개인 부부 그리고 그룹 등의 옵션을 통해서 보험료 할인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가입자가 암 진단을 받을 경우 암의 종류나 암의 스테이지와 상관없이 계약된 보상금을 지급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가입자가 암 진단 시 현금을 일시급으로 지급받는 암보험도 있으며 반면에 다양한 암치료 관련으로 혜택을 보장하는 암보험도 있습니다. 암보험에서 보장하는 치료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같은 기본적인 치료부터 입원과 수술 마취까지 보험의 혜택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골수 이식과 줄기세포 이식 관련으로도 혜택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포함해서 총 9가지 혜택을 가입자는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암치료 관련 완치율은 과거에 비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암치료 기간 동안 필수적인 생활비용과 예상치 못한 의료비로 인해 가계부채가 생기는 상황도 암완치율과 더불어 증가하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보험회사에서는 건강보험 외에 암치료 관련으로 추가보험(Supplemental Insurance)인 암보험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암보험의 가입조건은 지난 5년 내 의료기록에 암진단과 더불어 암관련 치료를 받은 적이 없고 지난 2년 이내 암으로 의심되어 현재까지 진행 중인 검사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바마케어나 사보험사의 건강보험에 가입 중이어야 합니다.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보험에 가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메디케이드 또는 메디칼과 같이 정부지원 프로그램의 건강보험 가입자인 경우에는 보험정책에 따라 가입이 불가합니다.
 
암보험 승인 후 30일이 지나면 가입자는 암에 관련된 보험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특약을 통해서 암은 물론 심장병이나 뇌졸중 관련 혜택을 보장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 외 각종 사고나 질병 관련으로 입원이나 응급실 관련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옵션도 선택할 수 있으며 ROP(Return of Premium)특약을 이용해서 가족들에게 보상금을 남길 수 있는 혜택도 있습니다.  
 
▶문의: (213)800-4256

송상협 재정 보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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