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개솔린 가격 또 최고가…5일 기준 갤런당 6.351불
LA카운티의 개솔린 가격이 9일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LA카운티의 갤런당 개솔린 평균 가격은 6.351달러(레귤러 기준)다. 이는 11일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 달 만에 무려 51.1센트, 1년 만에 2.112달러가 급등했다.
LA카운티의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가주 평균(6.326달러), 전국 평균(4.848달러)보다 높다.
오렌지카운티도 열흘 연속 개솔린 가격이 상승하며 연일 최고치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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